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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합법화…수술은 어떤 식으로 이뤄지나

기사승인 2019.04.11  16: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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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여성민우회, 혜영)

낙태가 합법화됐다. 이에 낙태 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1일 헌법재판소는 형법상 낙태죄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다. 이에 낙태 합법화를 주장하던 이들은 헌법재판소 판결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낙태가 합법화됐지만 아직 낙태죄 예외를 인정하고 있는 모자보건법의 합법적 낙태 규정이 수정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낙태 시술까지는 시일이 필요할 전망이다.

낙태가 합법화됨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에 대해서도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낙태의 경우 크게 수술을 하는 것과 약물을 사용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임신 초기인 12주 차부터 15주 차 이전에 이뤄지는 낙태 수술은 자궁경부에 국소마취를 한 뒤 약물 주사로 확장시키면서 시작된다. 이후 그 틈으로 석션기를 넣어 자궁 안에 있는 태아와 태반, 부풀어 오른 자궁벽 등을 빨아내는 것이다. 비수술적 낙태의 경우 낙태약을 이용한 방법이다. Mifepristone이라 불리는 약을 경구투여하여 임신을 중단시킨다. 이후 24시간부터 72시간 이내에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를 복용하여 임신 유지를 위해 팽창했던 자궁 내막, 수정란 등을 자궁 수축을 통해 몸 바깥으로 배출하는 형식이다.

한편 낙태의 경우 임신 개월 수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기에 초기 수술이 권장된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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